안녕하세요 쏘동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곳은 부산 초량 갈비골목에 있는 은하갈비예요.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86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둘째 주 화요일 휴무)
전화: 051-467-4303
초량역 근처에 돼지갈비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갈비골목이 있는데요.
그 골목 초입쯤에 자리한 곳이 은하갈비예요.
예전부터 소문난 원조 맛집이라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살짝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았어요.

은하갈비 내부 모습
내부는 오래된 노포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어요.
세월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더 정겹더라고요.

메뉴판, 돼지갈비 1인분 11,000원대
메뉴는 돼지갈비, 목살구이, 삼겹살 정도로 심플했어요.
1인분에 11,000원대라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초량 갈비골목 풍경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갈비골목 풍경이 그대로 보여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 반찬들이 먼저 세팅됐어요.

밑반찬과 쌈채소 세팅
양배추랑 상추가 큰 바구니 한가득 나와서 쌈 싸먹기 딱 좋았어요.

쌈장, 마늘, 야채, 절임배추 반찬
쌈장이랑 마늘, 오이고추, 절임배추까지 반찬 구성도 알찬 편이었어요.
특히 새콤한 무생채가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갈비가 나올 차례예요.

양념 돼지갈비, 은박지에 싸여 나와요
양념에 잘 재운 생갈비가 은박지에 싸인 채로 나왔어요.
초벌구이가 아니라 생고기 상태 그대로 불판에 올려서 익혀먹는 방식이더라고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세요
직원분이 직접 불판 위에서 은박지째 구워주셨어요.
불 조절도 알아서 해주시니까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됐어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돼지갈비
은박지 안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벌써 군침 돌게 하더라고요.

잘 구워진 돼지갈비
양념이 진하게 배어서 색깔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달큰짭짤한 양념 냄새가 자리까지 확 퍼졌어요.

먹기 좋게 잘라주는 갈비
다 익으면 직원분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다시 세팅해주셨어요.
뼈에서 살이 쏙쏙 잘 발라질 정도로 부드럽게 구워졌더라고요.
불향까지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쌈 채소에 싸먹은 갈비 한 입, 시원한 맥주 한 잔
양배추에 갈비 한 점 올리고 쌈장 살짝 찍어서 한입에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어요.
거기에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니 더 바랄 게 없더라고요 ㅎㅎ
양념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달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희는 이 갈비랑 냉면으로 마무리했는데 다음엔 된장찌개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부산역이나 차이나타운 근처 오실 일 있으면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또 갈 것 같아요 ㅎㅎ
방문 정보 요약
| 가게명 | 은하갈비 |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86 |
| 전화 | 051-467-4303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 휴무일 | 둘째 주 화요일 |
| 주요메뉴 | 돼지갈비, 목살구이,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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